중고 굴착기 지게차 공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원칙

중고 굴착기 지게차 공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원칙

안녕하세요! 요즘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비를 마련할 수 있는 온비드 공매가 정말 인기에요. 저도 지인과 함께 굴착기를 알아본 적이 있는데, 덩치가 큰 만큼 수리비도 만만치 않아 꼼꼼한 확인이 필수더라고요. 단순한 가격 메리트를 넘어, 성공적인 낙찰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건설기계 공매는 유찰될수록 최저 입찰가가 낮아져 매력적이지만, 현장 확인(임장) 없는 입찰은 큰 수리비 지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입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3원칙

성공적인 입찰을 위해서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1. 매각공고문 정독: 부가세 포함 여부와 인도 장소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 장비 상태 직접 확인: 엔진 소리, 유압 계통 누유, 하부 트랙 마모도는 현장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3. 감정평가서 활용: 전문가의 시선으로 작성된 문서지만, 작성 시점과 현재 상태를 비교해야 합니다.

실패 없는 낙찰을 위한 현장 임장 필살기

공매의 대원칙은 바로 ‘현상태 매각’입니다. 공고문의 사진만 믿고 덥석 입찰했다가 시동도 안 걸리는 장비를 받으면 정말 곤란하겠죠? 사진은 감정 시점의 모습일 뿐, 장기간 야외 방치로 인해 부식이나 방전이 심화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장을 보지 않은 입찰은 도박과 같습니다. 장비의 숨은 결함은 오직 현장에서만 발견됩니다.”

점검 필수 리스트: 이것만은 꼭!

보관 장소 방문 전 담당자에게 미리 연락하여 장비 가동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현장에서는 다음 3가지 핵심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 엔진 및 유압 시스템: 시동 시 이음(잡소리) 발생 여부와 유압 호스 및 실린더 주변의 기름 누유 흔적을 체크하세요.
  • 하부 주행체 상태: 굴착기의 경우 궤도(트랙)의 마모도와 아이들러 상태, 지게차는 타이어의 균열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소모품 및 관리 이력: 엔진오일의 색상, 배터리 제조일자, 구리스 도포 상태를 통해 전 차주의 관리 수준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입찰 전 주의사항 (Must-Check)

공매 물건은 낙찰 후 하자보수 책임이 전적으로 매수인에게 있습니다. 성능 점검표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급적 해당 기종에 능숙한 엔지니어나 정비 전문가와 동행하여 객관적인 수리 견적을 뽑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주요 장비별 임장 포인트

장비 구분 핵심 점검 항목
굴착기 붐·암 크랙, 스윙 베어링 유격, 펌프 소음
지게차 마스트 작동 부드러움, 유압 실린더 누유, 포크 마모
덤프·카고 프레임 부식 상태, 적재함 작동, 타이어 편마모

낙찰가 외에 숨겨진 추가 비용 계산하기

예산을 잡을 때 낙찰가만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의외로 나가는 돈이 많거든요. 특히 덩치가 큰 건설기계는 일반 물건과 비용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가장 큰 변수는 특수 운반비입니다. 굴착기나 지게차는 자가 주행으로 이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용 트레일러(추레라)를 섭외해야 하며, 거리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단위까지 순식간에 발생합니다.

⚠️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대 비용

  • 이전 등록 비용: 취득세(매각가액의 약 3%) 및 채권 매입, 수입증지대 등
  • 미납 보관료: 보관 장소(주기장)에 따라 낙찰자가 인수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함
  • 명도 및 수리비: 장기간 방치된 장비의 경우 배터리 방전, 유압유 교환 등 초기 정비료 발생

주요 추가 비용 항목 비교

항목 내용 비고
운반비 저상 트레일러 이용 거리별 상이
보관료 주기장 체납 비용 공고문 확인
행정비 압류 해제 및 말소 건당 발생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지 않도록 온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각결정통지서와 상세 공고를 꼼꼼히 뜯어보세요!

서류 검토 시 놓쳐선 안 될 핵심 포인트

건설기계 행정 절차는 일반 승용차보다 훨씬 까다롭고 복잡해요. 단순히 물건이 좋다고 덥석 입찰했다가는 이전 등록조차 못 하는 낭패를 볼 수 있거든요. 가장 먼저 ‘건설기계 등록원부(갑/을)’를 발급받아 저당권이나 압류가 잔금 납부 후 깔끔하게 말소될 수 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합니다.

⚠️ 입찰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정기검사 유효기간: 검사 유효기간이 경과한 장비는 이전 시 과태료가 발생하며, 검사 통과를 위한 수리비가 예상보다 많이 들 수 있습니다.
  • 미납 과태료 및 압류: 공매 특성상 말소되지 않는 권리가 있는지 공고문을 통해 재확인하세요.
  • 환경 규제(배출가스): 연식이 오래된 장비는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수도권 등 특정 지역 운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감정평가서 활용법

첨부된 ‘감정평가서’는 단순한 가격 산정 기준이 아니라 장비의 숨겨진 결함을 알려주는 보물지도와 같아요. 특히 ‘특이사항’이나 ‘관리상태’ 항목은 최소 세 번 이상 정독하여 엔진 상태나 주요 부품의 노후도를 유추해야 합니다.

💡 전문가 한마디: 건설기계는 낙찰 후 ‘취득세’ 외에도 ‘채권 매입’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입찰 전 총 예산을 보수적으로 잡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입찰 보증금은 무조건 10%인가요?

보통 최저입찰가액의 10%가 기본이지만, 공고에 따라 5%인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공고문을 사전 확인해야 합니다. 입찰에 떨어졌을 경우 보증금은 지정한 환불 계좌로 전액 반급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Q. 낙찰 후 장비 상태가 마음에 안 들면 취소 가능한가요?

공매 물건은 현 상태 그대로 매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낙찰 후 단순 변심으로 계약을 포기하면 입찰 보증금은 국고로 귀속되며 반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입찰 전 현장 방문이 필수적입니다.

Q. 공매 건설기계도 할부 대출이 가능한가요?

일반 중고 매매보다 대출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기계는 사업자 등록 여부나 신용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므로, 입찰 전에 미리 금융기관에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적인 공매 입찰을 위한 마지막 응원

온비드 공매는 철저히 준비한 만큼 고성능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리스크를 줄이는 꼼꼼한 확인 절차가 낙찰 후의 만족도를 결정짓게 됩니다.

“공매는 서류보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 확인, 비용 산출, 서류 검토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낯선 용어와 절차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지만, 원칙을 지키는 꼼꼼함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장비 마련과 낙찰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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